Skip Navigation

조회 수 16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감동적이고 넘 좋습니다.
전 지인을 통해 박사님프로그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박사님 말씀 듣기전에 건강이 점점 나빠진 상태라 식후 5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당 수치가 178이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뉴스타트적인 마인드와 생활을 가지고 생활한 결과,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봤는데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간 기능 검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더 경과를 보자고 하더군요.
이렇게 제가 직접 경험을 하니 위암 말기판정으로 3개월 선고받은 제 친구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 젖도 못땐 아이가 있는 젊은 나이인데...
제 권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희망도 잃고 있고 예전 암과 맞써 싸우겠다는 의지도 약해졌습니다.
이번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라고 말을 했는데...걱정입니다.
저도 110기 정규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
박사님 강의는 정말 좋고 감동적이었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난 기 정규프로그램 진행하신분이 보이시지 않아, 프로그램의 매끄러운 진행이 보이지 않고,
지난기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안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원활한 진행과 분위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박사님을 보면서,
강의와 환자들에게 신경쓰느라 바쁘실 박사님이 그런 세세한 일까지 신경쓰셔야 되는 사실에 너무 안쓰럽습니다.
아래에 이번에 바뀐 110기 정규프로그램에 대한 글이 있던데 박사님의 강의를 더 듣게 된것은 확실히 좋아졌지만 지난기를 계속 봐왔지만 율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더욱 빛나도록 재치있게 진행하신 진행자님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제 친구를 설득할수 있을지..자신이 없어졌습니다.
부디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 성경,엘렌화잇의 글,이박사님의 말씀을 기초로 정리해보면 장동기 2009.09.20 1864
» 박사님 말씀은 언제들어도... 옥돌 2009.09.19 1687
3017 사랑의듀엣과 함께하는 아미사 공연안내 말씀올립니다 박상욱 2009.09.17 1905
3016 9월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9.16 2919
3015 110기 세미나가 새롭습니다. Jane Lee 2009.09.15 2683
3014 너무 아름답네요~ 이창구 2009.09.12 1890
3013 Re : 사랑합니다~ 이창구 2009.09.12 1922
3012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김주영 2009.09.12 2426
3011 논리로는 수용할 수 없지만 눈빛으로 수용할 수 있는것 김진복 2009.09.12 1933
3010 윤서네는 이제 네식구~~~ 이은주 2009.09.11 1955
3009 신종플루 변종 출현 김진복 2009.09.11 1882
3008 나의 기도 최병룡 2009.09.06 1863
3007 심은대로 로뎀 2009.09.02 1823
3006 우리(조석훈,김미성) 결혼해요!!! 조석훈 2009.09.01 2693
3005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창수 2009.09.01 1732
3004 '살아야한다 살려야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재우 2009.09.01 2598
3003 이 세상에서의 죽음을 행복하게 맞이하려면 장동기 2009.08.27 1874
3002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슬플것인가? 김진복 2009.08.27 2102
3001 You no young ? jeong,myung soon 2009.08.25 2819
3000 노아홍수는 생명단축이 아니고 생명연장을 시킨 것입니다 장동기 2009.08.23 2001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