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봄비가 추적추적내리네요..
해가 없는날은 좀 기운이 없다했는데.. 오늘비는 따뜻한 봄기운이라 그런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2년전 처음 뉴스타트를 접하고는 33년동안 몰랐던 하나님을 알게되어 너무나 기뻤는데 ...
일상으로 돌아와 교회를 나가고 성경을 보면서도 다시 예전 처럼 아프지나 않을까 종종걱정되고..아이들에게 화를 내면서 후회하고..
다시한번더 내 인생의 뉴스타트를 다져보면서 다시 오는 봄처럼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처음 엔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되기를 바랬습니다..
지금은 살면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사단의 사각에 기도를 생각해내는 믿음까지는 도달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힘이들때마다 뉴스타트강의를 들어야지~~ 라는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지고볶고 하루하루 시끄럽게 살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대전에서 행복에 겨워 한줄 올립니다
해가 없는날은 좀 기운이 없다했는데.. 오늘비는 따뜻한 봄기운이라 그런지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2년전 처음 뉴스타트를 접하고는 33년동안 몰랐던 하나님을 알게되어 너무나 기뻤는데 ...
일상으로 돌아와 교회를 나가고 성경을 보면서도 다시 예전 처럼 아프지나 않을까 종종걱정되고..아이들에게 화를 내면서 후회하고..
다시한번더 내 인생의 뉴스타트를 다져보면서 다시 오는 봄처럼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처음 엔 하나님을 온전히 믿게되기를 바랬습니다..
지금은 살면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사단의 사각에 기도를 생각해내는 믿음까지는 도달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힘이들때마다 뉴스타트강의를 들어야지~~ 라는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지고볶고 하루하루 시끄럽게 살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대전에서 행복에 겨워 한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