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강의 시작전에 노래를 하셨던 김경배 참가자님, 이름이 귀에 익숙해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저의 고등학교 동창생이네요. 멀리서 이터넷으로나마 만날수 있어서 참으로 반갑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참가하셨든 상관없이 새로운 거듭남의 길을 발견하시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고 그곳에서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호주, 브리스번에서 가신 이ㅇㅇ님 역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늘 변함 없으신 이박사님과 모든 직원, 봉사자 분들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강건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