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일월부터 나의 죄의 결과를 경험하고 있읍니다.
단음식 좋아했던 죄
많이 먹은 죄
일빨을 안딱은 죄 ...
20 년 전 미국에 오기전에 이빨을 몇개 땜질을 하고 왔읍니다.
올 일월에는 왼쪽이가 많이 아펏었고
요즘에는 오른쪽 이빨이 찬물이 닿거나 뜨거운 음식이 닿거나 할때
통증을 느낌니다.
물론 오른쪽으로는 딱닥한 음식을 먹지 않읍니다.
죄의 삭은 사망이라는 말씀을 내 몸의 일부가 경헙하고 있읍니다
여기서 나는 내 썩은 어금니 하나로 뉴 스타트를 실천하고 있지요.
내가 지금 병원에 가서 증상 치료를 받으면 나의 죄됫 성향은
단 음식(한번 먹는것은 괞찬아), 과식, 이빨 안딱기, 등등으로 성전인 내 몸을 소홀히 취급할것이 뻔할뻔자.
그래서 나는 치과에 가지 않읍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죄의 결과(고통)를 경험하면서 단음식을 피하며, 과식도 않고, 이빡도 잘 딱고, 누구 미워하지도 않고,...
이렇게 살렵니다.
내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
그리나 난 희망이 있읍니다.
어른에게도 다시 이빨이 재생된다는 것을 ...
왜?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