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고 환한 웃음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왜 많은 분들이 박사님께 열광하는지... 박사님을 통해 주님의 모습이 보여요. 안타까워하며 죄인들과 병자들을 바라 보신분, 그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리신분.....박사님 이번위기를 잘넘기고 다시 뉴스타트 참여하고 싶었는데 아직 모지라는 부분이 많아서 좀더 시간이 필요한거 같네요. 재수, 삼수, 사수를 해서라도 뉴스타트 치료자 명단에 올라가고 싶습니다. 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으로 제몸을 치유하고 싶어요. 이것은 육신의 치유보다 더 큰 영의 치료이기때문에 어쩌면 하느님이 아직 치유되지 않은 영으로 육신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기에 너무도 저를 사랑하셔서 이것도 저의 영적 치유를 위한 시간들이라 생각합니다. 늘 저를 바라보시고 저를 치유하시는 분에 대한 확신을 다져가며
빠른 시일 내에 치유하여, 박사님을 찾아 가고 싶네요........
120기 참가자 김 미영 올림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1-16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