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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해를 꿈 같이 다녀왔습니다. 뉴스타트 관계자분들,아름다운 봉사자분들, 125기 동창생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생각 많코 아직도 의문 많은 제 남편(김윤수)은 지금 성경과 과학 생방송을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자유의지로 말이지요!! 이 정도도 엄청난 변화 입니다. 하나님이 생명파를 보내고 계시는 거지요. 남편의 골수 유전자가 머지 않아 켜질 날을 기도하며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의문 많은 남편을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시며 강의하신 이상구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맘껏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