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우리의 희망이 사라지고 멸망 직전에 빠질때까지 우리는
자신의 힘을 의뢰한다.그러나 만일 우리를 구해 주시도록 그분께 요청한다면 우리의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산 믿음이 인생의 바다를 잔잔하게 할 것이요 그분께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우릴를 위험에서 건져 내실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80 |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 오정숙 | 2011.02.14 | 2934 |
3279 | 드디어 내일이면... | 박준호 | 2011.02.13 | 2106 |
3278 | 우리와 통하네요 | hana | 2011.02.11 | 3328 |
» | 주님께 요청 한다면! | 김현수 | 2011.02.09 | 4018 |
3276 | 부탁드립니다^^ | 신화숙 | 2011.02.06 | 2615 |
3275 |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 장동기 | 2011.01.31 | 3350 |
3274 |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 김혜단 | 2011.01.28 | 3378 |
3273 | 감사합니다 | 이정복 | 2011.01.27 | 2264 |
3272 |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 김명한 | 2011.01.26 | 3626 |
3271 |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 장동기 | 2011.01.26 | 3337 |
3270 |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 황한명 | 2011.01.26 | 3125 |
3269 |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윤수희 | 2011.01.25 | 1634 |
3268 |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 김현수 | 2011.02.09 | 1845 |
3267 | 부탁드려요. | 황한명 | 2011.01.24 | 3234 |
3266 |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 황한명 | 2011.01.24 | 2386 |
3265 | 기쁜소식^^ | 서필순 | 2011.01.24 | 1744 |
3264 | 125기 이레째 | 황한명 | 2011.01.23 | 3320 |
3263 | 125기 엿새째 | 황한명 | 2011.01.23 | 3886 |
3262 | 125기 닷새째 | 황한명 | 2011.01.22 | 3305 |
3261 |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 dongsoon pappas | 2011.01.22 | 3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