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과 같이 126기 뉴스타트에 참여하여 여러분과
같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벗어 던저버리고 오로지
여러분과 같은 소망을 안고 참여한 김미영님의 머슴...입니다.^^
저가 감히 여러분을 위해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126기 모든 참여자와 가족들, 그리고 모든 봉사자와...특히
절절한 마음으로 열정적인 강의를 해 주시는 박사님의 소망
대로 모든 참여자가 반드시 치유에 확신을 갖고 오늘이 아니면 내일..
내일이 아니면 내년... 그 언젠가 반드시 치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뜻을 기다릴 수 있도록 모든 자녀의
마음에 평안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