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사랑이신 하나님!
오늘도 새날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환우들과 13박 14일 동안 뉴스타트센터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축제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3분 진료가 언제나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매일 밤 하나님의 치료가 밤10시에서 새벽2시까지 오래도록 받고 있음을 느낄 때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매순간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이 얼마나 생기 있고 사랑으로 채워지며 행복한 삶과 질병 치유가 급속하게 일어남을 알게 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 강의가 파워풀하고 핑크빛, 노란색 티셔츠는 더욱 생명파를 환우들에게 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환우들이 감동과 기쁨으로 가득 찬 모습을 매일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정말 의미 있는 삶을 살고 계시는 하나님의 종이 분명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완전한 치유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많은 환우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남은 삶은 아름답고 봉사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세미나를 하는 동안 참가하신 환우들과 박사님 그리고 스텝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실 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129기 참가자 장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