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여럿 귀절에 "심판" 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특히 요한계시록에는 무시무시한 느낌마저 든다.
하나님이 판사(재판관)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은 세상적인 심판과는 다르다.
구원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해석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심판할경우...
당신은 어떻게 판결하겠는가?
결국 용서와 관용으로 귀결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 이라고 했다.
따라서 하나님의 판결은 자명하지 않겠나?
그래서...
하늘나라에서의 심판이란...
우리를 구원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계획된 약속이다.
만일 그렇치 않다면..
하나님이나 세속에 물들어 살고있는 우리나 다를바 없지 않겠나?
죄진자들아 두려움에 헤메지말고,
어자피 구원이 예약되어 있으니,
이제부터라도 힘차게 희망을 품고 마음편히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시작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