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종말
11월 10일경 축구장 만한 행성 하나가 지구와 달 사이를 지나 갔다고 하는 뉴스를 보았다. 헌데 그게 만약 지구와 충돌 하면 원자폭탄 3500개가 터지는 위력이 있어 지구가 완전히 없어 진다는 이론이다.
허나 사실상 보이지 않아서 이지 아슬 아슬 피해 간 것 이나 마찬 가지 이다.
400여년 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시에 나오는 지구의 종말론에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지구로 떨어 진다는 얘기 헬리 혜성이 나타날 때에 라는둥 지구 종말 에는 커다란 재앙이 온다는 글들이 있다고 한다.
마야의 달력이 끝이나는 2012년 12월 22일경 하필 이면 3600년 마다 한 번 씩 지구를 지나 가면서 지구상의 많은 생명을 죽게 하고 갔다는 별이 같은 날에 지구를 지나 간다고 하는데 축구장 크기라면 문제가 안 되지만 그 행성은 지구의 5배 크기라서 지구에 인력 자기장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지구의 남과북의 축이 바뀌는 그럼으로 지구 전채가 엄청난 지진과 쓰나미 등으로 무시 무시한 일이 일어 난다고 한다.
헌데 이집트의 피라미드속 가운데 까지 했빛이들어갈수 있도록 설계를 정확히 하는 기술도 누가 했는지도 모르는 이집트 이전에 슈메르 인들은 그 행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미우주 항공국에서 그 별의 존재를 인정 했고 러시아 방송에서 그 행성이 지금 지구를 향해 온다는 사실을 발표 했다.
내년 9월 경에는 그 행성이 빛을 발해 우리의 현재 태양과 그 행성의 빛으로 두개의 태양이 하늘에 보일 꺼라고 한다.
그때가 되면 점차 재앙의 시작이 일어 난다는 것 인데 성서의 요한 계시록 에서의 무시무시한 종말의 예언도 그때 일어 날지 궁금 하다 내가 지구의 종말이 보고 싶어서 바로 이 시기에 지구에 태어난 것 인가 ?
그리고 나는 사람들 에게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말라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현재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