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그리고 직원여러분
132기 조희선입니다...
뜿하지 않게 갑자기 카렌다를 받았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다 잘계시죠??뉴스타트를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됐고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호남합회에서 찬양발표회가 있었는데..저희 월곡교회가 스마일상을 수상했답니다...
너무나 즐거운 나날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봉사자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행복한 년말보내시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박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