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타트 회원여러분?
지난 주말에 두뼘은 왔던 눈이 어제 오늘의 따뜻한 햇살로 많이 녹았습니다.
두뼘이나 되어서 모든 것을 감싸 안았던 눈의 포용력과 따뜻한 햇살로 추위를 가시고 봄에 대한 희망을 불러오는 태양을 보시며 더욱 감사하고 신나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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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든 것에서 기뻐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조석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