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방송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이번 나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을 보면서 " 저 나쁜놈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겠지,
마음아파하시겠지 " 라는 생각과 그럼 아이는 부모는 어떨까 물론 정신과 상담도 진행하지만 그런 과정의 치료를 모르는 우리는 어떻게 봐라봐야 될지
하나님이라면 어떨까, 어떻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실까 정말 궁금하다
하나님의 생각을 닮고 싶은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감당하기 힘들일들에 어쩜 좋은 지침이 될 것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