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4기와 125기에 참여했던 윤수희라고 합니다. 참가이후 박사님의 강의에 큰 감동을 받고 지금까지 뉴스타트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두 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이상구 박사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매년 초에 뉴스타트 달력을 받아보곤 했었는데 올해 이사를 하고 주소가 달라져서 받지 못했습니다. 아직 보내시지 않았다면 바뀐 주소로 꼭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박사님과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