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저희 뉴스타트도 그야말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많은 뉴스타트 가족분들의 사랑어린 도움으로
셑터건물이 새롭게 단장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게 감사합니다.
저는 이 리모델링 공사도 뉴스타트와 참으로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물도 돌보지 않으면, 사랑을 주지 않으면 병들지만
다시 사랑을 주면 이렇게 다시 회복되는구나.
구석구석에 사랑의 손길이 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도 하나님의 건물, 곧 성전입니다.
이제, 곧 치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새롭게 출발하는 저희 뉴스타트 설악센터에
생명과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새해에 생명파를 듬뿍 받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