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강의를 은혜롭게 잘 듣고 있는데요,
요한계시록 말씀중 이마와 손의 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머리와 이마의 표에서, 진실은 문자그대로가 아니라 머리는 사상이나 생각을, 손은 행동이나 방식을 뜻한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은 글자그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많아서요.
최근에는 베리칩 문제가 말씀하신 세계단일정부와 종교문제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아직 닥치진 않았지만, 베리칩을 인간의 이마나 표에 이식하고 모든 경제활동을 통제하는 시대가 온다면, 저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시록의 말씀이 문자그대로 해석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베리칩을 받아도 되는지요.
말씀하신, 뱀에 대한 다람쥐 비유에서처럼 때가되면 능히 감당할 능력과 길을
주신다는 말씀외에 다른 해답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