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기 음악봉사자 박종호입니다.
결국 두 번의 암 수술과 정신적 공황상태로 인한 지독한 알콜중독의 사슬을 끊고 일어섰습니다.
이제 인생길에 술 주자(酒) 주님이 아닌 주인 주자(主) 주님을 모시며, 나만의 B.C와 A.D의 획을 긋고 하늘색 하나님 색깔을 바탕화면으로 설정합니다.
저의 두번째 클래식기타 콘서트도 콘셉을 바꾸어, 음악회에 회복이야기 건강기별을 더하여 4.25일 저의 집 마록산방 정원 잔디밭에서 열었습니다.
보내드리는 "달빛음악회1부 " 실황 동영상은
즐겨 연주하는 솔로곡 4곡(스페인 세레나데. 로망스. 로미오와 줄리엣. 아리랑)과 교회음악 2곡(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자비로운 주 하나님) 그리고 박종호의 회복이야기 건강기별 간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링크된 영문URL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구요,
저처럼 실천해 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건강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