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계명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십계명은 옛날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품성을 잘 모를때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기는 너무 어려웠을때
어린아이의 지적능력으로 이해할수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최소한도로 문자화 해서
주신 법이 십계명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후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지요.
성경에는 침례요한이 이 세상에서는 지극히 큰 자일지라도 하늘나라에서는 아주 작은 자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으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침례요한이 그렇게 큰자임에도 불구하고 빛이 아니라 했습니다.
예수님게로부터 사랑을 배운자들은 침례요한이 듣지못한 빛이라는 말씀을 들었지요.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을 배운자들은 예수님처럼 빛이란 소리도 듣고,
사도 바울이 고전13장에서 내가 어려서는 어린아이의 짓을 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것을 버렷다는 말씀을 .- 어른이 되어서는 십계명의 본체인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하겠다는 말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가 보시기에는 이세상 사람 모두가 나의 형제 자매이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 이해가 조금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