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78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어둠과 사망의 골짜기에서 무섭고 외롭고  갈길을 몰라 헤매이고 있을때.

박사님은 제게 

괜찮다고,  돈이 없어도 암도 고칠 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풍성하신 하나님은 깨끗이 나을 수 있는 최고의 항암제도 이미 다 주셨고

햇볕 물 공기 항산화물질......천지 빼까리로 널어 놓으셨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 , 호랑이 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

거지같은 잡신 쪼가리들 한테 휘둘려 살지 말고

정말로 진리와 선함과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사님,

저는 조직검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 몸속에 있는 것이 암이든 아니든 저는 뉴스타트로 남은 평생을 새롭게 살것입니다.


저의 두 딸들과 함께 박사님을 찾아뵙고는 하고 싶은 말 드리고 싶은 감사 모두 다 잊어버리고

사진 한방 못박고 와버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사람 살리는 거룩한 일로 바쁘신 박사님!


박사님 실물은 -----  신선 같이 아주 맑고 깨끗하고 형형한 빛이 도는 분이셨습니다.

-------부족한 나에게 언제나 큰힘을 준 사람 -----

박사님을 닮고 싶습니다.

  • ?
    생명파 2014.05.16 09:12
    박사님은 진짜 멋짱이시죠^^ 박사님을 요렇게 만드신 하나님은 더욱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9 하나님의 엄위하심과 관련해. 4 초롱이요 2014.06.20 710
3558 165기 봉사를 마치고... 3 이규용 2014.06.18 707
3557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175
3556 바울의 체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1 초롱이요 2014.06.02 898
3555 하나님의 품성을 아는 다윗이. 2 초롱이요 2014.05.28 722
3554 다시 말씀 올립니다 ~~ 2 choihong 2014.05.27 649
3553 알려드립니다 2 choihong 2014.05.26 663
3552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일전에 질문 드린 학생입니다. 1 dekappai 2014.05.15 1167
3551 남은 자손의 사명 (동영상) 자연법칙 2014.05.13 754
3550 박사님! 조혈세포 이형성증후군의 경우도 정상세포로 회복이 가능할까요? 1 겨우나기 2014.05.13 1130
3549 대장내시경에서남편이 대장암 김 영훈 2014.05.12 819
3548 아버지가 췌장암 3기~4기이십니다 1 허목사 2014.05.11 1327
» 박사님을 실제로 뵙고나니 1 지연 2014.05.10 789
3546 참가자 이름 하늘1 2014.05.06 640
3545 163기 실시간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습니다요~~ 1 2014.04.19 1098
3544 어린아이의 계명과 성인의 사랑 정회근(J J) 2014.03.30 899
3543 162 정규프로그램에서 강의 20 부터 다운로드가 안되어 있읍니다 수고해주세요 ~~~ 1 choihong 2014.03.27 761
3542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1 덕이 2014.03.24 1045
3541 요리레시피 멜부탁드립니다. intheblue 2014.03.01 794
3540 [마음의 순결을 얻기 위하여-1] .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 Young 2014.02.24 729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