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하나님의 교회다니시는 분과 교제중인데요 아무리
생명을 말해도 아직은 서로 주파수가 달라서 인지 영 반응이 없어요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분은 갈4장26절에 우리 어머니라는 말씀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근데 저도 그부분을 이해시킬만큼 지혜가 부족한듯 합니다
박사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안증인분들께 설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규프로그램기간이라 바쁘시겠군요~~예수님의 사랑 그 생명을 통하여 그곳에
참석한 환자분들에게 치유가 일어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