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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22:11

이상구 박사님께

조회 수 780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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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박사님의 강의를 매일듣는 사람입니다.

인터넷(스마트폰)을통해 박사님의 메세지를 여러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읍니다.


매월 정기강의,해외강의 다는 제가모르지만  바쁜일정속에서도  박사님의건강을 유지하시는 비결이 뉴스타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별히 아픈데는 없지만 뉴스타트덕분에 혈압을고쳤읍니다. 간혹 그전생활에 빠져 잠깐씩 올라가긴하지만

다시 원위치되곤합니다. 과거 신장결석으로 고생했는데 5~6년씩 재발이되곤해서 물을많이 먹으라니까 이왕먹는 길에  "뉴스타트" 하자해서 물많이 먹었더니 엉뚱하게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많이 놀랐읍니다.


저는 박사님의 뉴스타트강의에 심취한이유가 있읍니다.

그간 저의가족부터 주위지인들 친구들이 암으로 유명을달리하였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또 살고있는 우리아이들에게 

마땅하게 내가무었을 제시할겻이 없어 혼란스런 세월을보내고있었읍니다.

한가지 분명히 제가느끼고 있었던겄은 사람의병은 특정부위의 몸이아니라 총사령탑인 머리에서 오는것같다라는 확신이였읍니다.

비록 전문적인 의학지식은 없었지만 분명해보였읍니다.


그러던중 박사님의강의를 우연히 유튜브에서 접하게되니 정신이 확들었읍니다.

2003년 게놈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유전자의실체를 알게되니 현대의학의 초라한몰골이 세삼스러웠읍니다.

평소에도 건강검진이니 뭐니 하면서 진단은 발달했는지몰라도 치료는 되지않는 의학  그런의학에 무었을기대하겠읍니까?

저의부친이 기관지종양으로 35년전 별세하신이후로 지금까지 한발자국도 못나간 현대의학은 그수많은 의학기금,수많은 환자들의치료비등  어마어마한 거대 제약산업의 협동영업으로 수익은많았지만 한일이 하나도없읍니다.


그이후 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에 단한번도 참여하지않았읍니다. 치료못하는 검진이 아무런의미가 없었죠

곧없어질 0.5미리,1쎈티 짜리 종양으로부터 시작되면 조직검사에다 피검사에다 난리딸고나서  운이없으면 그때부터 암환자가되어

살얼음판을걷는 삶이 시작되는거죠  항암까지 가지않더라도 벌써 유전자다꺼진 생활이 시작되는거죠


이런 혼조를 정리해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메시아 이십니다.

비록 지금 아는사람은 많지않지만 곧 뉴스타트쎈타는 국립화하여 국민건강에 많은 기여를하실것으로 믿습니다.


저는지금 뉴스타트강의는 많이들었지만 사실은 제손에 꼭쥐지는 못했읍니다.

이일,저일 세상살다보니" 아! 이런거로구나 " 라는 경지까지는 못갔지만  열심히 공부하겠읍니다.

그리고 집사람과함께 정기강의에도 앞으로 참여할계획입니다.

절망에 빠진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주시는 박사님노고에 제삼 감사드리며 힘드시더라도 건강챙기시고 

오래오래 살아계셔야하시는 의무까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 profile
    이상구 2015.01.12 11:40
    빠른 시일 안에 이곳 아름다운 설악산에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bae 2015.02.07 21:11

    수고 많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는 올해 51세 회사원인데, 2014년 봄에 우연히 고향을 가다가 무료해서 유튜브를 보다가 귀중한 진주를 발견했습니다. 휴일,야산등산 할때마다 혼자 강의를 듣습니다. 홈페이지 말고 유튜브에 올라있는 모든 강의, 청년강의, 목회자 강의 등 모든 강의를 듣고 또 듣고 있답니다. 저도 초등학교 동창 카페지기인데 많은 동영상 중에서 모두 잘됬지만 그 중에서도 저의 입장에서 아주 잘된 것이라고 생각된것을 카페에 올려놓고 있는 중이며, 친구들에게 권한답니다. 이러한 진주같은 강의를 듣고 함께 감동한 사람으로서 너무 반갑습니다. 빨리빨리 이 진리의 강의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만, 이 세상사에는 이러한 강의가 정말 진리인데 이해관계자들이 득실거려 해를 끼칠까 염려됩니다만
    저는 확신합니다. 진리는 정말 모든 것을 초월하여 결국 승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요.  무엇보다 항상 가까이 하고 싶어도 가까이 되지 않았든 믿음이 이상구 박사님의 올바른 성경말씀에 무릅을 치고 그렇구나, 그래야 말이되지. 아 맞다를 얼마나 외쳤든지 모릅니다. 저는 정말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제가 이 같은 귀중한 보물을 내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요.  무엇보다 이상구 박사님께 늘 감사드리고. 언젠가 저도 꼭 실재 참가하여 강의를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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