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랑은 변합니다.
귀찮아 질때가 있고 지겨워 질 때가 있고
아예 미워지거나 무관심해 지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때로는 부모님이나 가족 애인을 통해 어느 정도 빈 마음을 채울 수도 있지만
그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를 완전하게 채워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변함없이 우리를 돌보시고
안정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여러분은 지금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하나님 말씀의 생수에 잠겨 보십시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