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6. 베리칩의 “감시와 통제” 기능을 입증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1).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필요성과 정의
과연 베리칩은 수동형 RFID이고, 베리칩 안에는 어떠한 배터리도 없으며,
128비트, 16부분 개인 식별 번호 메모리칩과 송출 칩 외에는 다른 기능을
하는 추가의 나노 프로세서 칩이 존재하지 않을까?
그림 1이 대중들에게 공개된 베리칩 구조에 대한 설명의 전부이다.
이마저도 원래는 일반인들은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설명해 놓은 것을 편집자
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것이다.
이미 언급하였듯, 그림 1의 구조로는 장거리 통신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즉, GPS 트래킹(추적)이나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자공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들은 ADS사가 제공하는 스펙(기술
표준)을 토대로 베리칩에 GPS 추적기능이나 마인드 컨트롤 기능이 있다는 주
장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베리칩의 매매기능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베리칩이 은행DB (데이터 베이스)와 병원DB 또는 경찰과 공공기관
DB와 연결되었을 때, 베리칩 내의 개인 식별 번호가 관련정보를 처리할 수 있
는 패스워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ADS사의 부연 설명과 전자공학자들의 주관적 확신을 믿고, 베리칩을
과학기술의 편리함에 편승할 신분증명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일인가?
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그렇다면, 제작사인 ADS사와 이 회사 부연 설명에 동조하는 전자공학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수 있을까?
ADS사가 베리칩을 홍보하던 초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베리칩의 추가 기
능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 기술적인 스펙(Spec)에 대해 회사 기밀을 이유로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술 스펙상으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
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기술 스펙상으로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입증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
여, 추가 기능들을 수행하는 나노 프로세서들이 베리칩 내에 탑재되어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다음과 같은 기법을 사용하면 이에 대해 입증할 수 있다.
베리칩 또는 바이오칩의 응용분야를 검토하여, 사용되고 있는 기능을 역 추적
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사용하면 베리칩에 내장된 나노 프로세서 칩
들의 종류와 스펙들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사실 제작사인 ADS사가 베리칩의 구조와 기능들을 솔직하게 제시하면,
“이 칩이 바로 짐승의 표이다.” 라고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 칩을 몸 안에 이식 받겠는가?
기독교인들을 속여서 이 칩을 받도록 유도하다가,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이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숨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적그리스도 세력들은 각종 혜택과 사회적 불이익을 통해 이 베리칩과 비슷한
류의 칩들 (바이오칩, 전자타투, 알약칩) 등을 사람의 몸에 이식 받게 하거나,
붙이도록 하여서 이 베리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벨기에 브루쉘 EU연합 건물
3층에 있는 BEAST 란 메인 슈터컴퓨터와 네트워크로 연결되도록 한 후, 처음
단계에서는 감시만하다가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점이 도래하면
베리칩의 마인드 컨트롤 기능을 가동시켜 온 세상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계획
하고 있기 때문에,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이 공개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위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자료들을 제시함으로써,
베리칩이 단순한 신분증이 아니라, 감시와 통제를 위해 만들어진 컴퓨터 단말
기임을 역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베리칩의 회로도면이 없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회로도 상으로는 감시와
통제에 대한 근거들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기술들과 특허 현황들
그리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 구현해 온 어젠다들과 응용분야들을 면밀
히 분석함으로써 베리칩 안에 감시와 통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
로세서들이 탑재되어 있음을 증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공학에서는 이러한 기법을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이라
한다.
즉,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란 칩에 대한 회로도가 존재하지 않을 때, 칩이 사용
되는 응용분야들과 실제 예들을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회로의 기능들을 역 추
적하여, 그러한 응용기술을 수행할 수 있는 회로도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이러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법을 통해, 비록 베리칩 설계도나 회로도가 손에
없을지라도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을 유추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ADS사가 그동안 대중매체를 통해 홍보해 왔던 내용들, 다보스 포럼과 같
은 세계 경제 협의회의 어젠다들, 정부 부처들의 신사업 분야 지원 계획들 그
리고 베리칩과 유사한 칩이나 장치들에 차용된 기술들과 이 기술들과 관계된
특허 현황들을 분석하여, 베리칩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추가 기능
들과 이 추가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 프로세서들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술은 실제로 삼성전자가 SONY 나 Hitachi 반도체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하여 삼성 반도체 사업을 육성했던 기술이고, 핀란드의 노키아 폰과 미국의 아
이폰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삼성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던 기술이다.
이러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은 이미 공학계 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이 방법으로 베리칩을 분석해도 믿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
다. 나아가 재물이 많은 자들은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향후에 베리칩을 통해 재산을 등록하고, 신분을 확인하게 될 것이므
로,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면 모든 재산권을 포기해야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교회도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를 인정하게 되면 교회가 헌금을 거둘 방법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베리칩의 개인 식별 번호를 통해 연결된 은행 DB (데이타 베이스)계
좌에서 돈이 인출될 것이기 때문에, 베리칩 스캔 시스템이 없는 교회는 헌금을
거둘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에 현금이 없는 사회가 도래하고, 중학교 2학년 기술 교과서에도
실린 베리칩이 전자화폐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 이 짐승의 표인 베리칩
없이는 헌금수령도, 매매도 할 수 없게 될 것이므로, 이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를 요구하는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