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7기 정규세미나중에 한 봉사자께서 보내주신 영상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고난과 시련을 겪으며, 인간이 하는 생각의 한계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합니다.
특히 투병을 하는데 있어서도 언제든지 틈을 비집고 들어와 두려움을 주려는 존재가 있죠.
우리에겐 그 두려움을 물리칠 무기가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 동영상 링크
<요약, CBS JOY펌>
시드니 올림픽 여자 다이빙에서 우승한 미국의 로라 윌킨슨.
그녀가 오른쪽 다리 골절상을 당해 '올림픽 출전불가'를 선언했었죠. 그러나 그녀는 하루에 수십 번씩 한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올림픽에서 아무도 예상 못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윌킨슨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성구는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희망적인 성구 하나가 절망의 나락으로 추락하기 직전의 운동선수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던 거죠.
다소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라도 그 분 안에서 나는 슈퍼맨, 슈퍼우먼도 될 수 있고,
모든 것을 이루어 내는 능력자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