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오랫만에 다시 찾은 뉴스타트센타에서 2부 프로그램 참석을하고 돌아왔습니다.
경제적으로 또 메르스여파로 참석자들이 예전보다 줄었음에도 박사님과 전직원 그리고 사모님의 여유있고 따뜻하고 후한 환대에 감사드리고 불안한 시기에 우리들에게 필요한 평강의 메세지를 잘 정리하여 2부강의에 생명과 하나님의 우리들을 향한 운명적 사랑을 잘 설명하고계셔서 환자분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배우는 우리들도 다시금 재정비해보는 시간으로 꼭 참석하시기를 권합니다.
언제나 성령의 음성에 민감한 우리 모두가 되시길 바라며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깊이 배워 창세전에 주신 구원을 알고 온전한 자유를 누리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