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 대전에 사는 89기에 이은주참가자의 딸 최윤서 입니다.
제가 엄마랑 함께 뉴스타트에 갔던 어렸을때는 3살이었는데 박사님이
저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저 기억나세요?
벌써 대전 삼육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세미나 동영상으로 박사님 보고있는데 예전생각이 많이나고 뵙고 십네요...
우리가족과 엄마는 박사님 덕분에 지금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우리 학교에서 강의하실때도 뵜었는데
만일 박사님께서 대전에서 강의 하신다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저도 박사님처럼 하나님 믿고 자라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학년이라고, 우와, 보고 싶구나!
사랑해 윤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