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대까지 살아오면서 온갖 강의를 들어 보았지만
이박사님 강의처럼 도움이 되는 강의는 없었습니다.
의사로서 이런 길을 선택하긴 쉽지 않았을 것인데
병의 근본을 치료하는 가장 양심적인 의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성경 해석도 정말 감동입니다.
예수님은 명령하거나 무서운 존재가 아닌 무조건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라는 성경해석은 일찌기 듣지 못한 정말 감동적인
해석으로 이해했습니다.
강의파일을 전부 공개하시는 것을 보아도 얼마나 자신만만하며
당당하시고 양심적인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박사님으로 인해서 행복한 삶으로 변한 인생을
살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박사님의 삶의 정신을
이세상 많은 사람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이나라의 지도자님들도....
이박사님께서 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 지길 기원드립니다.
뉴스타트 만세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