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장31절~34절 (우리말성경)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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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을 날들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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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 언약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던 날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과는 같지 않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음에도 그들은 내 언약을 깨뜨렸다.
여호와의 말이다.
33.
여호와의 말이다. 이것이 내가 그날들 후에 이스라엘의 집과 맺을 언약이다.
내가 내 율법을 그들의 생각 속에 주고 그들의 마음에 기 록할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34.
그들은 각자 자기 이웃에게 또는 자기 형제에게 더 이상 ‘여호와를 알라’ 하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가장 작은 사람들부터 가장 큰 사람들까지 그들 모두가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히브리서 10장 12절~18절 (표준새번역)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사하시려고, 오직 한 번으로 영원히 유효한 제사를 드리신 뒤에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그리고 그는 "그의 원수들이 그의 발 아래에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그분은 한 번 자기를 바치심으로써, 거룩한 사람들을 만들어 내셔서, 그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15.
○그리고 성령도 우리에게 증언하여 주십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
"나 주가 말한다. 그 날 이후에, 내가 그들에게 세워 줄 언약은 이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다가 주고, 그들의 생각에다가 새겨 줄 것이다."
17.
그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18.
죄와 불법이 용서되었으니, 죄를 사하는 제사는 더 이상 필요없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우리말성경)
이와 같이 빵을 드신 후에 잔을 가지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다.
히브리서 9장12절 (아가페쉬운성경)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9장12절 (우리말성경)
그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로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 - 십자가상에서 구속을 다 이루신 바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었다면 나는 여전히 죄의 짐을지고 희망없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모른채 날마다 혼란속에 좌절하며 살아갈겁니다. 조건없이 나의 죄값을 치뤄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들이고, 그사랑을 믿을수 있는 믿음도 선물로 받았으니 이제는 죄의 종노릇하는것이 아닌 - 진리안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그사랑이 감사하여, 감동이 되어 나의 생활을 나의 하루를 그분에게 맡깁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감동하심에 맡겨 살아가노라면 드디어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만나게 됨을 - 믿고 소망합니다. 한없이 그리운 내아버지 하나님을요.>>>> 알러뷰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