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으로 바로가기가 안되서 가사라도 올립니다)
1.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 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의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무거운 짐진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3.그대가 만일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분으로 인하여 참 평안을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