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제자에게 니 어머니다라고 하신건 과부를 맡으라는겁니다. 그말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왜 마리에게 여자여라고 하겠습니까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면 예수님이 어머니라고 했을겁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하면 하나님의 교회의 어머니 하나님도 맞다는 얘기인데 무슨 논리입니까?
마리아도 예수님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고 있었지 자기 아들이라고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루살렘 절기를 지키고 고향으로 올라가다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학자(제사장?)들과 변론하고 있을때에도 스스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한 사람입니다. 마리아가 지금의 천주교의 행태를 보고 자기들 맘대로 악마의 길을 따라가고 있는걸 안다면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을것입니다.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요19:26-27)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 이부분에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여자여 보소서 이 제자가 이제부터 당신의 아들이니이다"
사람은 자기의 육신의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그것이 명령입니다. 고르반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것된 아버지 하나님을 공경하였고 순종하였고 목숨까지 내어드렸습니다.
이것을 아십시요. 진리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요.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와 합하여 기도하라고 나온게 없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전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머리로서 당신을 예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걸 원하십니다. 사용되어지는 의의무기로 돌아오기를 원하시고 기도하십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온전하신 이름으로 합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지성소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당신의 기도는 하늘높이 계신 아버지께로 가지 못합니다. 그것을 아십시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1:18)"
도데체 성경 어디에 마리이와 합심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나와있습니까? 그럼 저는 오늘부터 바울과 합심해서 기도해도 됩니까?
그럼 다윗이 예수님의 조상이니까 다윗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까요? 오직 생명은 능력의 이름 예수님에게만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멈추세요. 진심으로 무릎꿇고 눈물로 자기 마음을 찢고 회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입으세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바로 당신 그리고 나 믿는 자들입니다. 건물은 예배당일 뿐입니다. 성전도 아닙니다.
이제 성전은 예수님이 십자가 부활하실때에 우리몸이 성전으로 3일만에 부활한겁니다. 이것을 믿어야만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인격적인 예수님을 만나길 정말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공간은 박사님과의 상담공간입니다.
지금은은혜의시대님의 답변을 원한게 아니예요.
글에서처럼 제 생각이 그런대..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았고 느꼈고
더 깊이 성경말씀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올린글입니다.
제 생각을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되어지는데 성경적인 해석의 깊이가 없으니
읽어도 올바른 이해를 하고 있는지를 잘 모르겠고
천주교에서 배운 교리(개인의 생각을 배운게 아니고 천주교의 교리ㅡ신학적 해석)에 대한 해석이 일리가 있는것 같은데
박사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상담을 드린글입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거 맞습니다. 읽혀지는 부분이 아직은 적습니다.
그렇지만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담글을 올린거구요.
지금은은혜의시대님의 생각들은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어떻겠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 되는 우리여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완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어머님이 있을수 없다는 신성~!
성령이 충만했던 믿음의 여인 마리아와 인성의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에는 감동 밖에는 ~ ♡
진.선.미 어느것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에 제 마음이 또 충만해지고
질문에 대한 생각들에서
또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생각이 또렷하지 않고
두리뭉실 했었는데 박사님의 답글을 읽고 나니 그 사랑이 거듭 확실해지면서
상담글에서 갖고 있던 내 안에 생각들이 '그래 이거야~! 하나님은 이런분이지"로
모든 마음에 생각들이 정리되어 지내요~ ㅎ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
성경말씀을 읽을때 더 깊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을수 있도록 더 기도해야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안에서
박사님 사랑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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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스스로 속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경히 여기는 자의 예배와 기도를 받지 않으십니다.
첫번째 마리아는 그냥 여자이지 성자도 성녀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릇외에는 어떠한 사유도 이유도 없습니다.
"47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48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47-50)"
하나님의 말씀에 덧붙이고 빼고 할필요 없습니다.그대로 입니다. 마리아를 공경한다구요?
먼저 주변에 이웃들을 당신의 몸처럼 공경하고 사랑하십시요. 그후에 하나님꼐 나아가서회개한후 예배드리고
경배하십시요. 하나님은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내 자신을 의의무기로 내어드리는것이 첫번째 계명이라면 두번째 계명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자손도 마리아의 아들도 아닙니다. 그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그 뿌리에 속하게 된 영광을 입게된 종들인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들의 자손이고 아들입니까? 오직 아버지는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
41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 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 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 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눅20:41-44)"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다시는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라 하지 마십시요. 큰 죄이며 큰 교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이 태초부터 사람의 몸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언약을 지키기 위하여 말씀대로 행하셔서 그 여자의 몸을 통해 나은것이지. 주께서 굳이 언약을 사람의 몸이 아니라 돌에서 내 아들을 낳게 하리라 하셨다면 돌에서 예수님을 낳게 하실수 있는 세상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예수님의 어머니가 돌입니까? 그저 사람도 하나님이 사용하기 편한 도구일뿐입니다.다만 선하게 쓰임받기위한 은혜의 도구가 되기를 갈망하십시요
우상숭배란. 내가 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다른것에 의지하는것 다른 피를 먹고 접하는것 하루종일 시시때대로 스마트폰이나 티비나 드라마나 쳐다보고 있는것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것. 마리아를 공경하는것 , 술먹고 담배 피는것, 악한 생각하는것 비방하는것 비판하는것 사랑하지 않는것.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여 키우는 아이들에게 말씀보다 손에 스마트폰 장난감 그림책 들려주는것. "
너무나 우상숭배들이 많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지 못하는것. 내 자아는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미 자신 스스로 우상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의의무기이며 의롭고 깨긋한 성전입니다.
이 사실을 먼저 믿으세요. 그래야만 우상숭배에서 떠나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제사또산 마찬가지입니다. 자매의 이론대로라면 수많은 선지자들이 말씀을 위하여 죽을 필요도 아무도 핍박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광야에서 사람들이 멸망당할일도 없었습니다. 왜 그런 악마적인 생각이 자매님을 흔들고
드는지 아십니까? 자매님이 성경도 모르며 읽지도 않으며 매일 지겹다 졸리다란 핑계로 손에도 대지 않고 있길 때문입니다. 손맨 대고 있다고 성경이 읽어지고 알아집니까? 기도와 간청과 결단으로 성경을 들고 졸려도 자기를 쳐가면서 읽고 말씀에 "순종"하고 거기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기도 하는겁니다.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며 갈망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이 음성도 들려주십니다. 이게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정말 자매께서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자매님 제 글이 기분만 나쁘게 했다고 생각되서 찔림만 받지 마십시요. 마음을 살처럼 부드럽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십시요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6:53-58)"
예수님의 떡과 살은 곧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순종"할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리는겁니다. 이 말을 기억하시고 목숨을 다하여 성경을 읽고 순종하십시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