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의 마음에 아직도 두려움이 있어..
그 두려움이 때때로 나를 불안하게 할때..
우리는 하나님께 어린아이와같이 때를 써도 좋겠습니다.
왜냐구요??
박사님의 말씀처럼
근거를 들어 풀어내는 박사님의 강의를 들어보면
영적인 초자연적인 사랑의 존재가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거기에다가 그 초자연적인 사랑의 주체가 '하나님'임이
성경에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 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생각하시는 것들을
말씀으로 모두 만들어 내시고
모든 것을 말씀으로 다 이루어내시는 분임이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첫 장면 ..그 분의 생각이 말씀으로..천지가 창조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고, 보고 있는
자연계가..그것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또,인류의 역사가 성경의 기록대로 지금까지 흘러왔고
앞으로도 기록된봐..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역사를 비추어 보아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실들의 기록인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 분은.. '자기의 말한대로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 말씀들은 주시는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구약의 말씀대로 그분은 아들..예수의 모습으로 친히 오셨고
'말씀'으로 병자을 고치신 예들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으니
우리는 예수님께 기꺼이.. 때를 쓸 할말이 있습니다 ㅋㅋ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약속하셨잖아요~!"
"그러니 이루어 주세요~!" 라구요.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그분만이
우리의 유전자를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하신 분입니다.
"악을 악으로 받지 말고 선으로 이기라"
우리는 말씀대로 하면..이깁니다 !!
악을 이기는 '선의 힘'은 그분이 주십니다.
왜냐하면..말씀대로 이루셔야 하기때문이죠.
사탄의 세력이 강한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들어오면..상황, 상황을 분내게 만들던 우리 마음이..
성령의 마음에 부딪쳐서..차츰 차츰 그 분내던 마음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그만큼의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의 사랑'이시지.. 강제하시지 않는 사랑이므로..
그 일이 내 마음에도.. 일어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의 품성, 사랑에 대한 '무한 신뢰'의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헛 똑똑이로..아무것도 모르고
죄의 무게를 더하며 살았던 우리에게..
박사님의 강의들은 그분의 품성인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그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면..결과적으로는 '이전보다
상황이 항상 더 좋은쪽으로~'가 되는 경험들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알려주십니다.
그 경험들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일 할 수 있도록,
하신 말씀이 그리 될 수 있도록..
믿음의 선배들이 먼저 깨달아 하신,
성경대로 되는..그 방법들을 우리에게 일려주고 있으니
우리는 따라가기만 하면됩니다.그 뒷일은 창조주가 하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매일이.. ' 뉴스타트'입니다.
항상 그분의 사랑에 의지하고,
그 분의..언약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나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찬양이 있으십니까..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만난..한없이 따뜻한 주님을
내 마음에 두십시오.그분이 나를 고치십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게 불렸던 찬송가 두곡을 올려봅니다.
(약간의 개사가 있음은..우리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야 하니까요 ㅎㅎ)
* 나 주의 도움 받고자 ㅡ 찬송가
1.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약속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2.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으옵소서
후렴: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아 하나님의 은혜로ㅡ찬송가
1.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복을 받은자
왜 사랑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있도다
2.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있도다
3.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이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있도다
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모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