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름 부음을 받은자
2. 씨앗이 생겨난자
3. 열매를 맺은자
4. 기름을 만드는자
이것을 이해하셨다면,
엘리야는 어디에 속할까요?
1. 기름 부음을 받은자
2. 씨앗이 생겨난자
3. 열매를 맺은자
4. 기름을 만드는자
이것을 이해하셨다면,
엘리야는 어디에 속할까요?
추가적으로, 기름은 종류가 많다는 것입니다.
올리브유, 해배라기 유, 포도씨 유, 등등.
이상구 박사님의 기름 말고, 다른 기름도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이상구 박사님 말고는 다른 기름을 저도 느껴보질 못해서,
스스로 다른 기름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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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꾼이 사랑으로 그 열매를 기름으로 만들어서 맹인에게 부으면,
기름 부음을 받은자가 되겠지요.
아마도, 사울왕 그리고 다니엘에게 꿈을 해석 받은 느부갓네살 왕도 처음에는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것은 안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그 맹인은 처녀가 잉태하듯 본래는 씨앗이 없었지만,
기름부음을 받으면 씨앗이 생겨나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있겠죠.
문제는 그 씨앗이 자라는데, 넝쿨 속에 있기도 하고 새가와서 쪼아먹기도 하고,
열매를 맺기까지 무지무지 고난을 겪게 되어 있고,
그것을 잘 극복한 것이 욥기의 내용이라고 봅니다.
결국 씨앗이 자라서, 열매를 맺으면 추수꾼들은 새방언(하늘의 언어)를 하게 됩니다.
창세기를 모세오경으로, 모세오경을 신명기나 이사야서 등으로, 그런 구약을 신약의 4대 복음서로,
4대 복음서를 로마서 등으로...
성경의 의미를 성경에서 절대로 끊어지지 않고 연속된 새로운 느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
이것을 그냥 해석하면 루즈벨의 논리가 되며..
태정태세문단세와 같은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보화는 숨겨져 있다고 하고, 이것의 숨은 의미를 찾으신 분은 열매를 얻었기 때문에,
성경을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새로운 성경을 쓸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문제는, 성경의 연속성에서 벗어나는 열매, 무화과..
무화과의 특징은 꽃을, 열매를 꺼꾸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가라지도 문제가 되겠죠.
그런 무화과가 이 세상에는 대추야자 열매 열리 듯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제대로 열매를 맺은 사람은 그 때 부터가, 더욱 고난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열매에서 기름을 짜는 것이, 열매가 열리는 것 보다 더 힘들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열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고 하나님을 오직 한 분의 선생님을 삼고 바라보면,
회개하면( 히브리어로 바라본다는 의미 입니다), 순종(히브리어로 듣고, 대답하고, 행한다는 의미 입니다)
즉, 회개하고 순종하면 열매는 자연스럽게 열린다고 봅니다. 그런데, 값진 향유는 광야 생활을 거쳐야지만
얻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준비된 5처녀는 약속의 땅으로 가게 되겠죠.
나머지 5처녀는, 결국 요나의 증거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설명이 길어서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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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께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해서,
씨앗을 만들고 키우고, 열매맺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깨닫음이 클수록 반드시 치유될 것이며, 설사 치유가 되지 않더라도 모든 것으로 부터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엘리냐는 천국에서 가장 낮은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깨달았지만 아마도 기름은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