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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07:29

고마우신 박사님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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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신 박사님께,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남가주에 살고있는데 박사님의 강의를 유튜브를 통해 듣고있습니다. 

유튜브로 인해 저같은 사람도 함께 참여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개숙여 깊은 인사를 드립니다.


생명의 신비에 대해 잘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생명은 놀랍고 놀라운, 신비... 

오늘도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행복합니다. 


박사님은 정말 어메이징한 분.....

인생의 굴곡을 다 겪으신 박사님, 

많이 존경합니다. 

저도 살면서 이런저런 힘든일이 많은데, 박사님의 강의를 통해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박사님의 유전자가 누구보다 많이 켜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
    다장조 2018.03.25 00:28
    박사님, 이번 강의도 너무 감사합니다!
    뜻에 반응하는 유전자를 위해서 상상의 힘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겠습니다.
    '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반응하게 되고, 어떤 환경도 이길수 있다.
    그 상상을 매일매일 적극적으로 하면, 내 삶은 반드시 승리한다.' 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강의를 더욱 음미하면서 더욱 깊게 이해하면서
    강의를 제 삶에 완전히 적용하도록 이 시간 강하게 소망합니다. 아

    아멘 아멘!
  • ?
    다장조 2018.03.25 14:51
    강의의 대가이신 박사님, 당뇨병의 치유에 관한 강의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웃었습니다. 지식, 재미, 영적인 모든것 한꺼번에 듣는 기가막힌 강의를 박사님 말씀처럼 한두번 듣고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제것이 될때까지 듣고 또 들어서 저도 뉴스타트 시작합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뉴스타트 ~ ~ !!
  • ?
    다장조 2018.03.26 09:29
    박사님,
    조절장애 강의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신을 잘차리고 살아야할텐데요. 말은 알지만... 어떤것이 정신을 잘차리는것일까, 저는 그게 판단이 안설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스스로는 정신을 차리고 있다고 믿지만 남들이 볼때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건 아닐까 하는.

    박사님, 심령이 가난한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의미! 오!!!
    큰 깨달음입니다. 오...박사님의 심오한 통찰과 이해력에 감탄이 쏟아집니다.
    인간의 조건적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두가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됩니다.
    이어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임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제 마음속에서 통곡이 나왔습니다. 어쩌면....정말....애통하였습니다.
  • ?
    다장조 2018.03.28 15:49
    '성령이 증거하시는것' 의 깊고도 심오한 말씀을 들으며, 아 ~ ~ 깊고 깊은 감명속에서 행복합니다.
    성령님이 박사님을 통해 우리 모두의 심령을 깨우고있습니다.
    유전자가 반짝반짝 켜지고 생명이 마구 샘솟습니다.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얼마나 기쁨이 넘치는지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메이징한 하나님
    어메이징한 박사님
    어메이징한 우리 모두의 생명

    이 크나큰 비밀을 알고있는 어메이징한 라이프

    앞으로 점점더 건강한 삶이 제 앞에 펼쳐질것을 확신합니다.
    이 넘치는 기쁨과 생기를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 ~ !!
  • ?
    다장조 2018.03.30 15:54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뉴스타트와 함께 Retire 해서
    더욱 행복한 삶을 맞이하겠습니다.

    박사님의 강의는 같은 내용이라도 새롭고 같은 제목이라도 또 다릅니다.

    박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
    다장조 2018.03.31 02:17
    '사랑의 하나님이 벌주실까' 에서 말씀해주신 내용을 깊이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살수있는 길은 결국은 무조건적 사랑인 하나님의 길이라는것,
    그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것, 그 외에는 사망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비록 방향을 잘못갔더라도 빨리 전환하여 무조건적 사랑으로 가면 꺼졌던 유전자가 회복됩니다. 아멘!

    무조건적 사랑의 길은 생명의 길이며 예수의 길이고, 그 길에는 벌이 없다는 놀라운 사랑의 진리를
    들으면서 넘쳐흐르는 기쁨과 환희를 경험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조건적 사랑으로 갈때 우리는 벌을 자초한다는것,
    그런 매일매일의 형벌 속에서 살고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절대 벌주시지 않는다는것,
    벌주고 있는 우리를 꺼내기를 소원하고 계시는 하나님!
    벌조차도 하나님이 스스로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까지 책임지시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놀랍고 또 기쁘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껏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제 무의식 속에서 가졌던 의문점들이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깊고 깊은 신앙의 등대로 우리를 인도해주시는 박사님,
    과학자인 박사님께서 알려주시는 우리 인생의 궁극적 목적은 정말 감동입니다.
    유전자라는 눈에 보이는 실제를 통해 눈에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일깨워주시는 박사님이
    이 세상에 계심은 놀라운 축복이며 박사님과 동시대에 살고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 정진하실 박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깨달아서 건강회복과 삶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신앙 박사님 응원합니다. 아멘아멘.

    미국 남가주에서 올립니다.
    가끔씩 남가주 이야기를 하실땐 얼마나 반가운지요.!
  • ?
    다장조 2018.04.03 03:26
    박사님,
    우주를 통일시키는 실험 강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분야를 연구하셨어요.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우주를 해석해주신 심오한 말씀이었어요. 사단을 결코 망하게 하지않으시는 이유,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이란것. 하나님은 사단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것. 아멘아멘!

    어제는 155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핸드폰과 비교한 인생이야기였습니다. 핸드폰이 존재할수있는건 전파때문이고, 인간이 존재할수 있는건 생명때문이란것. 생명이 먼저 존재했다는것 태어나서 처음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컥하였습니다. 어쩌면...생명이란 정말 그렇구나. 너무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제가 옛날부터 가져왔던 많은 인생의 의문점들이 풀렸습니다.

    무조건적 사랑은 모든것의 답, 생명의 답, 인생의 답, 우리 모두가 가야할길, 이 세상에서 가장큰 힘, 정말 그랬습니다. 울컥하면서...감동에 감동이 몰려오면서...주체하지 못하고 이렇게 또 답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는건 박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서기도 하지만 제 자신이 더 확실하게 무조건적 사랑을 제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자꾸 씁니다...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이란것은 힘이다. 아는것이 힘인데,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것.
    진리를 아는것이 힘이니 즉, 힘이라는 것은 진리 속에 있다는것, - 오!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 생명의 본질은 진리고 진리란 진/선/미, 진선미란 사랑임,
    생기 = 사랑
    생명의 본질은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이런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라워라!!!!
    어제는 새 삶을 삽니다 ~ ~ ~ ~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 ?
    다장조 2018.04.03 03:43
    그런데 박사님, 제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혹시 law of attraction 에 대해서 들어보셨는지요?
    박사님의 강의를 처음 들을때 그 생각이 났었어요.
    세상의 모든 만물은 생각대로 된다는 이론입니다.
    내가 좋은것을 생각하면 좋은것이 나에게 오고, 나쁜것을 생각하면 나쁜것이 온다는....
    The secret 이라는 책도있고 The Power 라는 책도 있습니다.
    그 책을 쓴 사람은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frequency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책도 감동으로 읽긴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책을 쓴 사람이 만약 박사님처럼 과학에 대해
    능통하다면 어쩌면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박사님은 우리
    인간 몸의 구석구석을 다 알고계시는 분이니까요.
    혹시 박사님께서도 들어보셨는지 궁금해서요.
  • ?
    다장조 2018.04.04 01:52
    박사님, 석가모니에 대해서 박사님께선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시고 또 그 깊이에 대해 감동으로 가시는 기독교인은 처음으로 뵙는것 같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의 영광을 회복하시다'를 들으면서 역사에도 아는게 어쩌면 그렇게 많으신지요.
    엄청난 지식과 영적파워를 쉬운말로 알아듣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감사와 고마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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