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강의에서 항상 시작과 끝에,
'뉴스타트 주제가'처럼 부르는 곡이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이다.
작자미상의 곡인 줄도 몰랐던 이 노래가, 어떻게 박사님 세미나에 '주제가'가 되었는지.. 그 에피소드가 강의때 재미있게 소개되었다.
나는 박사님의 강의도 즐겨 듣지만, 유튜브에서 '회복' '새롭게 하소서' '내가 매일 기쁘게' '하늘빛 향기' ..등을 검색하면 올라오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회복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들을 찾아 듣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은 '내가 매일 기쁘게' ㅡ 채 에스더 목사,미주 최우수상
간증을 듣게 되었다.
정말 파란만장한 삶..그 분의 눈물에 같이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도, 그 분이 만난 동일한..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으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꼭 ! 그 내용을 찾아 들어 보시라고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다.
이 분이 하신 말씀중에.. 탁 !! 내 마음에 꽂히는 말이 있었다.
"사랑이 능력이다"
박사님의 강의에서도 제일 중요하게 다뤄지고, 박사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말.. '사랑' !!
너무나 선명하고 정확하게, 입체적으로.. 내 귀에 마음으로 들렸다.
그리고는, 번뜩 든 생각이.. '사랑이 능력이다' 라는 그 말을, 뉴스타트 세미나에 '구호'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주제가도 있으니, 구호도 그렇게 하나.. 쓰~윽 넣어서 ㅋㅋ
'좋은 뜻'을 함께 외쳐~!
모두의 바램이.. '영적인 에너지'로 한 번 더 '힘'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두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