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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


어쨌든.. 생명의 시작과 끝은

우리의 권한 밖에 있는 느낌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창조주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나누고 살다가

주님 오라 하시면.. 다시 기쁘게 만날 때가 있으니, 

슬프지만은 않게 이별할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참 감사합니다~♡


*나를 만드신 분을 만나러 가는 잠~^&*

*새로운 세상으로의 문을 여는 잠~!

*모든 거에서 놓이는 편안한 잠 (ㅡ . ㅡ)


슬퍼하는 가족들을 내가 위로하고,

다시 만나자는 희망을 주고 가는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다~!


한숨 자고, 기쁘고 개운하게 

일어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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