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아프고 슬프다..ㅠㅠ


그래서.. 힘을 다시 낸다. 난 일어선다. 

그 사랑은 너무 아름답기에..

끝까지 아름다와야 하니까..!


나도 거기.. 어디 한 모퉁이에

그 사랑 바라보는 곳에..

'지금'은.. 끼여 있다 !

다행이도.. 지금은 끼여 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0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74
3939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Iloveyoumore 2018.12.07 243
3938 아침에 받은 편지^^ 이소이 2018.12.06 231
3937 꽃과 비와 별 2 Iloveyoumore 2018.12.06 193
3936 송영희 시인의 "그이름" Iloveyoumore 2018.12.04 616
3935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66
3934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72
3933 주인은 돌아와 사정없이 때리고 믿지않는 자들과 같이 심판할 것이다? 10 서로사랑해요 2018.11.30 286
3932 안식교단의 목사님들께서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Iloveyoumore 2018.11.30 432
3931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그리스도 1 베레아 2018.11.29 170
» 예수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Iloveyoumore 2018.11.29 152
3929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1 Iloveyoumore 2018.11.29 515
3928 박사님의 강의 ㅡ '강도 만난 자'의 핵심 이어가기~! Iloveyoumore 2018.11.28 280
3927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2 이소이 2018.11.28 225
3926 이상구 박사님께 드리는 글 김영찬 2018.11.27 413
3925 멋을 제대로 낼 줄 아는 남자~^&* Iloveyoumore 2018.11.27 139
3924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74
3923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것은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베레아 2018.11.24 533
3922 우리 아이들이 부모인 우리를 탓한다면..! Iloveyoumore 2018.11.23 168
3921 영화 ㅡ 보헤미안 랩소디..ㅠ Iloveyoumore 2018.11.23 182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