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마리아인 예수님-
나의 이웃이 누구냐고 할때
“예수님이요” 라고 대답 할 수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 있을까
가슴이 먹먹하다
‘예수님’ 하고 불러 봅니다
그래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나의 예수님
그저 가슴 저리며 눈물만 흘립니다
이 말씀을 그렇게 많이 듣고 읽었어도
몰랐다
그 이웃이, 선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이 었다는 것을...
내가 사랑 해야 할 이웃
그 이웃이
“예수님” 이어서
그 선한 사마리아인이
“예수님” 이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