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우리가 사는동안 '예수'를 만나
새 생명으로 거듭나면,
그동안에 겪어 온 상실과 고통이 '감사'가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마주하는..
이 세상에서의 생과 사의 죽음에서도
우리가 상실과 고통을..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그 죽음은.. 예수를 믿는 우리가 하나의 문을 닫고,
또 다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상실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도 되기에..
더욱 평안할 수 잊기를~♡
그렇지 못한 이들은.. 우리도 자연속 한 부분임을 알아,
'생과 사'는 '자연의 섭리'라.. 받아 들여서
'웰다잉'이 될 수 있기를~♡
보내는 자도..
떠나는 자도..
죽음이라는 상실과 고통에서
우리가 오래 아프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어쩔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그리고, 이를 구별하는 '지혜'도 주소서.. ♡
오늘도~ 우리^^ 서로 행복하게 보내요 ♡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