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12.06 06:45

꽃과 비와 별

조회 수 19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유상종' 

사소한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가 되는 사람들~♡ 


*꽃과 비와 별


꽃도 예쁘고,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웃음도 꽃처럼 예쁘다. 

하나님이 만든 꽃을 보고 내가 그리 웃으니.. 

그때,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좋겠다. 


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눈물도 비처럼 기쁘다.

하나님이 만든 비를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기쁘겠다.


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생각도 별처럼 빛난다.

하나님이 만든 별을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고맙겠다.


영적으로 회복되는 우리의 삶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 ?
    성진맘 2018.12.06 14:13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Iloveyoumore 2018.12.09 07:35
    나이 40이 넘어서 쓴글이.. 너무 유치합니다.
    그러나.. 제에게 다시 이런 순수한 감성이 있으니, 저대로는 참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맘으로 읽어 주셨다기에, 제가 더 고맙습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40 잠시만.. 안녕~^&* 1 Iloveyoumore 2018.12.10 340
3939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 Iloveyoumore 2018.12.10 176
3938 심령이 가난한 줄 아는 ' 부자 ! ' Iloveyoumore 2018.12.08 175
3937 사랑으로 이해되는 '화해' Iloveyoumore 2018.12.07 243
3936 아침에 받은 편지^^ 이소이 2018.12.06 231
» 꽃과 비와 별 2 Iloveyoumore 2018.12.06 193
3934 송영희 시인의 "그이름" Iloveyoumore 2018.12.04 616
3933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66
3932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72
3931 주인은 돌아와 사정없이 때리고 믿지않는 자들과 같이 심판할 것이다? 10 서로사랑해요 2018.11.30 287
3930 안식교단의 목사님들께서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Iloveyoumore 2018.11.30 432
3929 선한 사마리아인 예수그리스도 1 베레아 2018.11.29 170
3928 예수 그 사랑, 너무 아름다워서..♡ Iloveyoumore 2018.11.29 152
3927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1 Iloveyoumore 2018.11.29 515
3926 박사님의 강의 ㅡ '강도 만난 자'의 핵심 이어가기~! Iloveyoumore 2018.11.28 280
3925 " 굴비 한미리". 모셔온글입니다! 2 이소이 2018.11.28 227
3924 이상구 박사님께 드리는 글 김영찬 2018.11.27 414
3923 멋을 제대로 낼 줄 아는 남자~^&* Iloveyoumore 2018.11.27 139
3922 내가 가장 사랑해야 하는 이웃 ㅡ 박사님 강의를 듣고~! 1 Iloveyoumore 2018.11.24 174
3921   입으로 주를 시인하는 것은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베레아 2018.11.24 533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