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
사소한 작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가 되는 사람들~♡
*꽃과 비와 별
꽃도 예쁘고,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웃음도 꽃처럼 예쁘다.
하나님이 만든 꽃을 보고 내가 그리 웃으니..
그때,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좋겠다.
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눈물도 비처럼 기쁘다.
하나님이 만든 비를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기쁘겠다.
별도 예쁘고, 우리도 예쁘다.
이제 하나님의 마음을 아니까..
우리의 생각도 별처럼 빛난다.
하나님이 만든 별을 알고 내가 그리 좋으니..
그때, 우리 예수님도 덩달아 참 고맙겠다.
영적으로 회복되는 우리의 삶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