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8.12.28 09:41

도배성 게시물

조회 수 393 추천 수 5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같은 ID 로 올려지는 자유게시판 게시물.

올려지는 게시물 어느 것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주옥같은 내용들이며

게시물 올리는 분이 적어

이렇게라도 게시판 글들이 채워진다는 긍적적인 면도 있지만

도배성 글들을 보며 읽기보다는

게시판을 나가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런 도배성 게시물은

자유게시판 의도와 거리가 있습니다.

'쉼이 있는 곳' 게시판을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들어올때마다 같은 ID 로 계속 올려지는 게시물을 보며

주제넘게 한 말씀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
    Iloveyoumore 2018.12.28 10:23
    제글을 두고 적으신 글인듯 합니다.

    분류한 그대로.. 자유게시판을 '자유롭게' 이용한 것인데,
    다윗님께서는 불편하셨네요.

    관리자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
    돌베개 2018.12.28 12:05
    아무리 좋은 것도 절제가 필요하다고 하잖아요?글쓰는 빈도를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글이 너무 많으면 사람들이 안 보고 그냥 넘어갑니다.
  • ?
    Iloveyoumore 2018.12.28 13:11
    그래도.. 읽고, 보고, 도움이 되시는 분도 계시겠죠.
    아니어도 상관은 없어요.

    이 곳에 글을 쓰고 올리는 것은.. 맨 먼저는 '저를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사랑을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이죠.

    자유게시판이니.. 제글에 대한 이런 글도 자유롭게 쓸 자유는 있습니다.
    제글이 아닌, 읽고 싶은 글만 읽으시고.. 제글은 그냥 넘기시면 안되나요.

    관리자님의 판단도 그러하시다면 따르겠습니다.
  • profile
    다윗 2018.12.29 06:12

    Iloveyoumore 님 한분을 두고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자유게시판이란

    특정한 주제 없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곳이란 얘기지

    도배성 글을 자유롭게 올려도 된다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 Web Page에 자유게시판이 있지만 도배성을 글을 용납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말씀은

    마치 도로에서 과속 등 위반하며

    판단은 교통경찰에게 맡긴다는 얘기와 같으며

    운영자의 게시물 삭제 등 부득불한 조치가 있기 전에

    스스로 자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곳에 글을 쓰고 올리는 것은.. 맨 먼저는 '저를 위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그 사랑을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방법이죠."

    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이유로 자유게시판에 도배성 글을 올리시는 것이라면

    '쉼이 있는 곳' 게시판도 있고

    글 내용상 그곳에 올리시는 것이 더 맞는거 같은데

    굳이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셔

    이곳을 혼탁하게(죄송합니다 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Iloveyoumore 2018.12.29 14:37
    예전 같으면.. 이런 글에 , 상처를 받고, 속도 많이 상했을겁니다.
    그러나, 기도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고자 하는 사람들로,
    이렇게 주고 받는 글에서, '그 사랑'이 있는가..? 에 집중했습니다.

    내 생각과 상대방 생각은 다를 수 있다는 것 !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것을 인정하는 단계까지는 왔습니다.

    그러나, 내 글을 올린 의도가.. 왜곡되어 보여지는 느낌이 저로서도 불편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제글로 도배하고 싶었던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회복되면서.. 그냥 꾸준히 올린 것뿐입니다.

    박사님께 드린 상담글이, 관리자님 뜻에 따라 이동된 적은 있어도..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로 '글이동'을 권유받은 적이 없었기에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곳을 잘 이용하지 않았고, 나는 생각이 차오를때마다 글로 옮겼습니다.
    제가 받은 성령으로 소소한 언행까지도 '변화'되는 내 일상을 소개해 드리는게..
    제가 선배님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듯이 '어느 분'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여겼기때문입니다.

    굳이 계속.. 올리겠다는 마음은 없습니다.
    모양새가 그게 맞는 것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몰랐다면, 그렇다면.. 관리자님이 '객관화' 해 주시는 글로
    제가 그 수순을 밟는게 좋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보는 좋은 곳에서..
    이런 글로, 설왕설래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그리고.. 후에, 뉴스타트 밴드에 가입하고는 '같은 글'을 두 곳에 모두 올렸습니다.
    이 곳에서부터 글을 올리기를 시작했기에, 다른 한곳만을 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점에서도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

  • profile
    다윗 2018.12.29 16:45

    님께서 올리시는 글은
    1일 1회 정도이기에
    도배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고
    다른 자유게시판에서는 문제가 돠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자유게시판은
    2-3일에 한번 정도 글이 올려지기에
    같은 ID 로 매일 글을 올리는 1-2분의 게시글만 보이게 되고
    자유게시판이 1-2분이 독점하듯 보이게 되므로

    그나마도 자게에 들어오는 것이나 글 올리시는 것을 망설이게 합니다.

    이곳 게시판은 2-3일 한번 정도 글이 올라오지만

    그 글들이 나름대로 특징이 있으며
    그 특징이 활성화 되도록 서로 협조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
    허대열 2019.01.02 14:08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사이버의 기본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반복글로 다른글을 침해하는 경우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배려하는 생각으로 바른 양식으로 글을 올리시길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0 예수님이 보고싶네요 베레아 2019.01.10 254
3959 내가 발견한 십자가 돌베개 2019.01.07 366
3958 신학과 신앙 오직성령 2019.01.06 261
3957 저도 사랑이 없는 안식교에서 탈퇴했습니다. 1 elijahcho 2019.01.04 698
3956 이상구박사님은 하나님이 귀하게 보내주신 천재임을 아시옵길.... 허대열 2019.01.02 378
3955 자존감을끌어올리는근본적인방법 돌베개 2018.12.29 324
» 도배성 게시물 7 다윗 2018.12.28 393
3953 속초·화진포·낙산해변 해맞이축제 고객지원실1 2018.12.27 292
3952 2019년 새해맟이 일출을 뉴스타트설악에서... 1 고객지원실1 2018.12.26 512
3951 하나님이 주시는 쉼~♡ 1 Iloveyoumore 2018.12.26 301
3950 사랑이 함께 있는 곳~♡ 4 Iloveyoumore 2018.12.25 189
3949 하나님의 복수는 이런 것 ~! 4 Iloveyoumore 2018.12.24 434
3948 성령과 악령을 분간할 수만 있다면..! Iloveyoumore 2018.12.23 201
3947 주기도문 ( 수정) 베레아 2018.12.20 217
3946 주 안에 우린 하나 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90
3945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98
3944 박사님 질문요 1 shine123 2018.12.13 365
3943 야고보서 2: 성령의 능력으로 3 베레아 2018.12.13 202
3942 이런 엄마 어때요! 3 Iloveyoumore 2018.12.12 205
3941 믿음=행함 아니다 7 베레아 2018.12.12 376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