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는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모든 것을 분리시키고 복음은 알면 알수록 확실하고 모든것을 연합하게한다
신학은 다른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하게 하지만 신앙은 그리스도안에서 일치함을 느끼게 한다
정체성 때문에 어쩔수 없는 목사님들이야 신학을 통해서 체계적 교리를 가지고 속해 있는 교단에서 목회하고 목양을 해야 한다지만 글쎄 신학, 교리가 얼마나 구원에 이르게 도울수 있는지 나는 의문이 든다.
조사심판의 신학적 교리로 이상구 박사님의 신앙적 깨달음을 이설과 배도자라고 규정짓는거? 글쎄올시다 재림교회의 교과공부가 예수그리스도에 맞춰지기보단 철저히 교리관에서 만들어진것이라...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을 소개하는것은 그것이 가까이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겐 생명의 빛으로 유전자를 키는 역사요 궁극적으로는 하늘의 놀라운 소망을 바라볼수있게 하는것임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