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주셨는데 답이 되지 못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성경이 좋은 말씀인건 많이들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순이 있는것 같아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를 하면 하늘의 개념을 안다고 하셨는데 선생님 입장에서는 우문현답일수 있으나
질문자 입장에서는 질문회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질의응답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하부터 하나님을 신으로 부르겠습니다
신은 전지전능합니다 즉 예지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역사상 인류는 전쟁, 빈곤, 기아, 학대, 방임, 질병, 장애, 자연재해 등의 문제로 큰 고통을 격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고통을 나타는 말 중 시산혈해가 가장 휼륭한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신은 인류가 수 많은 고통을 겪을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사한 사람, 전쟁에서 죽은사람, 병 걸려 죽은사람, 등등이 죽기전
아 신이시여 왜 저희를 창조하셨습니까 라고 생각하면 신에게서 분리가 되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겁니까?
다수의 사람이 권선징악, 상벌, 처벌, 형벌에 찬성하고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신은 왜 다수의 인류가 분리될걸 알고도 창조하시는 겁니까?
아니 고통을 겪을것을 알고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껏 세상을 변화시킨것은 인본주의 아닙니까
요약
1. 신이시여 왜 저희를 창조하셨습니까 라고 생각한면 신에게서 분리가 되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겁니까?
2.신은 왜 다수의 인류가 분리될걸 알고도 창조하시는 겁니까?
1. 기독교는 연좌제를 직간접적으로 인정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2. 병(원죄) 주고 약(구원)주는 것 아닌가요?
3. 그 병(원죄)으로 인류는 그동안 많은 고통을 격었는데 병주고 약주는 행위가 정당화될만한 사유가 있나요?
4. 전지전능하시니 병(원죄)를 안주게 할 수도 있지 않아나요 왜 꼭 병을 주셔야했나요?
5.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이 모든 일(인류의 고통)을 예상하고도 인류를 만드는 것은 이기적인것 아닌가요?
아무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린도 전서 2:
10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 전서 2:
1 And I, brethren, when I came to you, came not with excellency of speech or of wisdom, declaring unto you the testimony of God.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For I determined not to know any thing among you, save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And I was with you in weakness, and in fear, and in much trembling.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And my speech and my preaching was not with enticing words of man's wisdom, but in demonstration of the Spirit and of power: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That your faith should not stand in the wisdom of men, but in the power of God.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6 Howbeit we speak wisdom among them that are perfect: yet not the wisdom of this world, nor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that come to nought: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But we speak the wisdom of God in a mystery, even the hidden wisdom, which God ordained before the world unto our glory: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Which none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knew: for had they known it,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But as it is written, Eye hath not seen, nor ear heard, neither have entered into the heart of man, the things which God hath prepared for them that love him.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But God hath revealed them unto us by his Spirit: for the Spirit searcheth all things, yea, the deep things of God.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Now we have received, not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ich is of God; that we might know the things that are freely given to us of God.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Which things also we speak, not in the words which man's wisdom teacheth, but which the Holy Ghost teacheth; comparing spiritual things with spiritual.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But he that is spiritual judgeth all things, yet he himself is judged of no man.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For who hath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