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미국 L.A 에서 와 10 일간의 짧은 고국 방문일정속에서도 뉴스타트를 꼭 방문하고 싶은 열망으로 4.15 일 1 박2일 체험코스를 다녀온 송수자 송종두 부부입니다.
16 일 서울 칫과 예약 시간촉박으로 인사를 드리고 오지 못해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음식, 강의 , 아침체조, 설악산 등산코스 등 모든것이 좋았으나,
단지 방 이 좀 더웠던 것 같았으나 지금 생각하니 환자들을 위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간이 되면 뉴스타트에 동참하여 간접 홍보를 비롯하여 직접 참여 하고자 합니다.
뉴스타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특별히 참가자 모든분들의 친절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 L.A 송수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