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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Generation 

요단강을 건너 사망에서 생명으로

아멘 


여호수아1:

1 Now after the death of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it came to pass, that the LORD spake unto Joshua the son of Nun, Moses' minister, saying,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Moses my servant is dead; now therefore arise, go over this Jordan, thou, and all this people, unto the land which I do give to them, even to the children of Israel.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요한복음 5:

45 Do not think that I will accuse you to the Father: there is one that accuseth you, even Moses, in whom ye trust.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는 왜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여호수아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열왕기하 23:

23 But in the eighteenth year of king Josiah, wherein this passover was holden to the LORD in Jerusalem.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1 Now after the death of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it came to pass, that the LORD spake unto Joshua the son of Nun, Moses' minister, saying,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여호수아 1:

1 Now after the death of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it came to pass, that the LORD spake unto Joshua the son of Nun, Moses' minister, saying,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Moses my servant is dead; now therefore arise, go over this Jordan, thou, and all this people, unto the land which I do give to them, even to the children of Israel.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왕하 23:

21 And the king commanded all the people, saying, Keep the passover unto the LORD your God, as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this covenant.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Surely there was not holden such a passover from the days of the judges that judged Israel, nor in all the days of the kings of Israel, nor of the kings of Judah;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But in the eighteenth year of king Josiah, wherein this passover was holden to the LORD in Jerusalem.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24 Moreover the workers with familiar spirits, and the wizards, and the images, and the idols, and all the abominations that were spied in the land of Judah and in Jerusalem, did Josiah put away, that he might perform the words of the law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 that Hilkiah the priest found in the house of the LORD.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25 And like unto him was there no king before him, that turned to the LORD with all his heart, and with all his soul, and with all his might, according to all the law of Moses; neither after him arose there any like him.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어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한복음 1: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And the light shineth in darkness; and the darkness comprehended it not.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2:

23 Now when he was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in the feast day, many believed in his name, when they saw the miracles which he did.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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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레아 2019.07.30 22:50
    요시야 (Josiah) - 하나님이 도우신다, 격려하신다
    여호수와 (Joshua) - 하나님이 구원하신다
    예슈아 ישועה -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히브리 이름
  • ?
    오직성령 2019.09.05 14:05
    세 이름 모두가 구원의 의미를 담고있고 유월절을 온전히 지킨 요시아왕을 보면 이름이 우연의 일치가 아님을 확신하게 됩니다

    아내가 질문을 던집니다 왜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나? 수 많은 사람들은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잠간동안 하나님께 묻지않도 자기가 처리한 교만한 행동...만약 이렇게 본다면 성경은 참 유치할 것 같아요. 율법을 잘 지키면 천국가고 못지키면 못가고..그러면 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필요가 있나? 열심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선행해서 품성이 변하면 되지..
    의외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도덕적 품성의 잣대앞에서 은혜를 오해하거나 율법적 판단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거나 스스로 힘들게 사는 착하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는 아내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모세(율법)로 애굽(죄)에서 인도함을 받는 임무를 모세(율법)가 마치고 앞에 놓인 요단강(거듭남)을 건너는 일은 하나님의 뜻으로 여호수와(예수)가 맡습니다 (율법과 함께 죄인은 죽고 장사됨) 강을 건넌후 (부활-사망에서 생명으로) 가나안 땅(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은 성경전체가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하심 그 중심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자리잡고 있음이 보여집니다. 모세는 그의 행위에 문제가 있어 가나안에 못들어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속엔 율법을 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를 알게하는 임무를 마친것으로 읽어집니다
  • ?
    Bear 2020.02.17 14:01
    아멘
    마치 하나님과 모세 사이에 무언가 껄끄럼이 있어서 하나님이 벌을 내린 듯한 의혹스런 하나님을 만드는 일은 사단의
    죄고이자 최종 목표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잘못에 집착하는 신으로 알고 믿는 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증거하신 모든 비유및 이야기에 나타나는 하늘 아버지의 참 모습은 사단의 기만에 속지 않는 넉넉한 이김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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