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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사람은 죽지않은 영적인 존재였으나

조건적사랑의 마인드(?)를 유전받은 후부터

시기,질투,분노,두려움 등 부정적감정에 찌들어살다보니

결국노화가 생기고

100살도 안되죽는거지

원래는 죽지않고 평생 젊음을 유지하고 사는게 정상이였던거죠

  • profile
    이상구 2019.09.12 09:58

    스트레스가 쌓인다는 말은 실제로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이 축적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유전자 손상이 축적되어 가면서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유전자는 더 비정상으로 변질되어갑니다,

    창조 당시의 완전히 정상적인 유전자가 유지되고
    하나님의 생명(무조건적 사랑)만 함께 존재하고 있었다면
    하나님의 본래 계획대로 영생은 당연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죄, 곧 사망(조건적 사랑 - 이기심, 욕심)이 처음 들어 왔을 때에는
    유전자의 변질이 시작되는 상황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1000년 가까이 사 수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죄의 질과 양이 급속도록 악화되면서 유전자의 변질도 극심해져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히 가려진 중세 암흑시대에는 사람들의 평균수면이 40대였지만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가 나타나고
    그 은혜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칭의의 복음이 나타나면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성경적 사상이 고취되면서
    인간이 왕의 소유물이라는 사단이 주입한 구 사상은 사라지기 시작했지요.
    그 결과 그 새로운 복음을 받아들인 유럽국가들의 국민들은 진취적이되고
    창의력이 넘치게 되며 부가 증가하며 백성들의 삶이 좋아지면서
    믿는 자들의 수명은 다시 50대 60대 70대로 길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믿는 자들이 부활하여 재창조가 되어 진정한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사망은 없어지고,
    오로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은혜)으로 주시는 생명만 충만하게 된다면
    영생은 당연한 정상이라는 진실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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