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세상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들이 수억이 넘게 생겨났습니다. 이유인 즉슨, 옛날 아주 오랜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2000년 전에 유대인의 땅 갈릴리 호수와 예루살렘을 오가며 하나님을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라 주구장창 외치는 예수란 자가 있었고
그와 관련된 글이 기록으로 남아 사장되어 오다가 지금으로 부터 500년전 마틴 루터에 의해 독일어로 번역되 세상에 나온 이래로 각 나라
언어로 번역에 번역이 거듭된 결과 온 세상에는 예수와 닮은, 예수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이유로 참람된 자가 되어 핍박을 받았지만 요즈음은 아무도 그 일에
대해 시비를 하지 못하는 세상이 됬습니다. 예언대로 그리스도의 왕국이...
And the seventh angel sounded; and there were great voices in heaven, saying,
The kingdoms of this world are become the kingdoms of our Lord, and of his Christ;
and he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계11:15)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어디있어" 하던 자들이 예수의 행적에 관한 글 복음서를 읽고 나면,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이 됩니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세상이? 사람들이 미친겁니까? 아니면 하늘의 영의 역사입니까?
보지도 못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누구에게는 정신 나간 일로 보이지만) 자연스럽게된 자 즉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것은 요한이 말한 바: 아버지가 사랑이며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는 사랑 안에서 몸의 건강은 물론 원래의 생명을 회복하는 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