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월 달에 참가하려고 등록했습니다 2008년에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지금껏 재발을 여러번 하고 지금은 폐와 쇠골아래에 전이가 있는데 목과 귀 머리부분에 통증이 심한데요 여성 호르몬이 암의 먹이가 된다고 하는데 야채 위주로 항산화 식물을 주식으로 먹다 보니 생리가 다시 회복되고 통증도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할지 늘 궁금합니다.
여성호르몬 끊는 처방이 몸에 해롭다고해서 병원을 안가고 먹는 항암제도 끊었는지4개월쯤 됬습니다.
티세포 유전자가 많이 생겨서 암을 빨리 잡아먹어버리면 여성호르몬이 있어도 될것같은데. 통증이 심하니 힘이듭니다.
하나님의 진선미 계속 추구하며 평강과 감사로 은혜아래 잘 견디며 지냅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암의 악화 때문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확인이 될 수가 없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만약 그 통증들이 암의 악화의 결과라고 가정할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님의 면역력이 강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약화되지 않는다면
그 통증의 원인을 밝히시기 위하여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검사 결과를 보고 통증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