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답글을 읽고 제가 영적으로 큰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읍니다.  마치 남편에게서 모든 사랑과 혜택을 받고 사는 부인이 당연한듯 모든걸 누리면서도 남편의 희생에대한 감사와 사랑은 전혀 없고 남편의 선하심땜에 인생들이 이지옥에서 같이 고생한다는양 원망이 깔린 참으로 이기적인 인생 중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온거 같습니다. 어떻게 다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참 기도해야할듯 합니다. 제 문제점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1.25 10:12
    님의 기도에
    꼭,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어
    하나님의 '기쁜소식'을 전하시는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1.28 10:37
    개인적으로 감사드릴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판을 통하여 우선 감사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저희 센터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Linda님의 위의 답글을 보며
    다마섹으로 간 사울에게 임하신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생각했습니다.
    님께도 그 성령의 음성을 들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울이 그 성령의 음성에 정직하게, 솔직하게 반응한 것처럼
    님께서도
    님의 자존심을 벗어던지고 위의 답글과 같은
    자신의 영적상태에 대한 솔직한 시인을 하시게 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집어 던진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릴 일입니다.
    바로 이런 일을 성령께서 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령의 음성을 조용히 외면하고 스스로 자기의 마음의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성령님께 계속 기도하십시요!
    눈을 뜨게 하여 주실 것이고(벌써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귀를 열어주실 것입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꼭 필요할 때에 주신 도움!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성령께서
    더 깊이 님께 말씀드릴수록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라고 외치는
    사도 바울의 절규와 그리고 십자가에 대한 그 기쁨과 감사를
    더 깊이 이해하시게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 ?
    LindaLee 2022.01.31 01:11
    7살짜리 어린아이에게 찾아오셔서 주님의 존재를 알게하신후 참으로 오랫동안 사단도 괴롭혀 왔읍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강의 덕분에 저도 지난 30여년간 다 깨달은건 아니였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었고 아이들도 잘 기를수 있었읍니다. 진작에 더 후원을 하고 싶었지만 제가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는데 시간이 걸렸읍니다. 하지만 전에도 몇번 했었어요 ^^ 박사님의 생명을 구하시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중요한 이일에 제가 주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으로 앞으로도 센터의 일꾼이 되길 바라는 맘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 ?
    LindaLee 2022.01.31 01:18
    추신: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데 대한 어떤 부담때문에 하고 싶은 만큼 할수가 없었읍니다. 센터가 어려운 상황이면 좀더 보낼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센터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요.
  • profile
    이상구 2022.02.01 10:26
    저의 답글을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뉴스타트 센터를 해 나가면서
    정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인, 또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연약한 믿음을 조금씩 더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록
    더 부족함을 느끼게 하시어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십니다.
    그리고 또 말씀을 주시어 위로하시며
    목을 추기게 하여주시고 주림을 채워주십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들,
    아무리 악하고 부족하여도 절대로 버리시지 않으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과 함께
    동해하는 우리들 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60 박사님 1 씨배스 2022.02.27 111
4159 이상구 박사님 1 레몬향기 2022.02.07 173
4158 '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기사를 읽으면서 올립니다. 1 미래꿈 2022.02.05 337
4157 하나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전해 주시는 박사님 강의를 청중하고 있습니다. 1 수나다 2022.02.05 114
4156 이상구박사님 재림교회 교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밝은저녁 2022.02.02 371
4155 안녕하세요. 박사님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1 감나무 2022.01.26 219
» 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5 LindaLee 2022.01.24 170
4153 받은 구원과 받을 구원 3 계절 2021.12.28 273
4152 안식일에 대해서 2 계절 2021.12.26 333
4151 생육번성 1 설악 2021.12.18 143
4150 박사님 ! 안녕하세요 아리 2021.12.17 135
4149 이상구박사님께 1 하은별 2021.12.04 221
4148 하늘에서 살때 1 요한 2021.12.03 162
4147 이상구박사님께 1 백뺑이 2021.11.11 229
4146 원리로서의 신vs 인격적인 하나님 2 설악 2021.11.08 229
4145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에 대해서 3 요한 2021.11.07 192
4144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겁니다! 2 행복해지기를 2021.11.05 160
4143 구원과 구속에 대해 2 까치밥 2021.11.02 391
4142 사람이 우주에 간다면 사단은?? 1 행복해지기를 2021.10.28 187
4141 박사님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아프십니다. 2 이요한 2021.10.28 2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