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걱정할거없다,..,
이 현실세상에 참으로 걱정할일도많고 걱정도 많은성격이지만
걱정할거없다,,
하나님 믿기로했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모든 과거의 죄와 미래의 죄와 유전받은 모든 죄를 다 사하여주었기때문에
나는 천국으로,, 영원한삶,, 천사와 동등인 그곳으로 갈수있으니까,,
걱정할거없다!!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편하게 생각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현재는 일도 많고 일이 힘들어서 업무 스트레스로 하나님 생각할시간도마니 적습니다,,
부디 복을 베풀어주셔서
일을 좀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그에 따라
제가 하나님 더 생각많이 하는 믿음 깊은 자녀가 될수잇게해주세요,!!
그리하여 제가 믿기로한 한 이 믿음을 더 크게 해주세요!
부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걱정을 모두 버리고서~~!!살아가자!)
그 진심 어린 기도 소리가
저의 귀에도 실제로 들리는 듯합니다!
마침내 성령이 오셨군요!
그동안의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셨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이 기도에 큰 소리로 함께 "아멘"했습니다.
또 넘어지시더라도 주님이 내 미시는 손을 잡고 일어서시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또 넘어지실 때에
사단이 님에게 속삭이는 거짓말 - 너는 가망없어!, 너는 안돼! - 속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님을 그분의 아들로 이미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넘어지실 때 마다, 그분은 다시 또 다시 손을 내 미실 것입니다.
사단은 속삭일 것입니다.
"그럼, 자꾸 너어져도 괜찮다는 말이야?" - 사단은 성령이 없으므로 그렇게 이론적으로만 말할 것입니다.
과거에 님께서 그토록 괘로와 하시던 사단의 목소리!
이제 성령께서 해뱅시켜 주셨군요!
일흠번씩 일곱번이라도! - 성령으로 이 말씀을 들으시면 - 감사와 기쁨이 넘치지요!
그 결과로 우리는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지요!
그리고 넘어지는 것이 지긋지긋 - 다시는 넘어지지 않고 싶지요
아무리 넘어져도 주님은 절대로 나를 포지하시지 않으실 것이니까!
그 사랑, 사랑을 믿으니까!
할렐루야!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